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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깜짝이야!!!\"

\"......미안하군. 기르는 녀석인데 버릇이 좀 없어서.\"





말끔하게 빼입은 정장 차림으로 개 목줄을 쥐고 있는 화꺼 보고싶다. 강아지는 아직 어린 셰퍼드면 좋겠다. 무슨 마피아 보스같은 분위기 풍기는 건화 보고 후거 쫄았는데 떨어뜨린 닭다리 물어뜯는 강아지한테 금세 정신 팔려서 쪼그리고 앉아서는 이거 튀김옷은 너 먹으면 안돼, 하고 튀김옷 뜯어내고 안에 살만 발라주겠지. 그러고 강아지랑 놀다가 매끈한 검은 구두 보고 다시 깜짝 놀란 후거가 미안하다고 강아지를 좋아해서요, 하고 허둥지둥 인사하고 가려는데


\"......이리 연락해. 이 녀석 때문에 떨어뜨린 거니까.\"

\"어, 닭다리 하나로 이러실 필요 없는데.......\"

\"그럼 내가 연락하지.\"


하고 후거 손에 명함 남겨놓고 가면 좋겠다.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자기 명함만 주고 갔으면서 나한테 어떻게 연락하려고?? 하는데 정말 다음날 전화와서 화들짝 놀라는 후거 보고싶다.



응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