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최근에 중태기라서 

중드 거의 다 노잼이라 손놓고 있다가 

췌서 경여년 2 제작발표 전후로 

트레일러 보고 시발 이건 진짜다 싶어서 기다렸다가 

본건데 

기대만큼 잘 나와서 기분이 매우 좋음을 밝힌다


이 드라마가 빌드업을 잘 하는 드라마라서 

중간 중간 아놔 늘어지나 싶었던 부분이 없었던 건 아님 

(도적단과의 우정 쌓기 과정에서 탈출 시도 하는 녕의 진짜 너무 많이 보여줘서 지겨울 정도였음)


근데 잘 짜여졌다는 게 

사건과 사건을 유기적으로 엮어서 이렇게 나아가겠구나를 알 수 있어서 좋았음. 


무나라 황제는 신경쇠약 걸린 무능한 황제고 

상대적으로 적국의 황제가 너무 인자하고 유능해서 

녕의의 인생이 가시밭길 예약이긴 한데 


왜 경호위가 죽어야 했는지는 알겠더라 

경호위 만으로 녕의를 호위 할 수는 없으니 역할이 줄어들게 뻔하니 

명예로운 퇴장 시켜 준거 너무 좋았음. 


경여년의 범가놈 친구 죽은 사건에 비견될 만큼 이었다고 생각. 오히려 더 명예로운 죽음이기도 하고. 


녕의는 기본적으로 싸우지 않고 머리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커서 

머리 쓰는 모습이 주춤하면 재미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데 


후반부는 쉴새없이 머리 쓰는거 좋았다


시즌2는 무역과 그 녕의 원래 몸 죽인 놈의 두뇌 결전이 예상 되어서 기분이 좋다

문제는 적국 황제는 사람도 좋고 현명해서 솔직히 무나라의 태평성대를 위해서라면 

함락되는게 나을 거 같다는 느낌이긴 하다 


+그리고 곽기린 너드너드한 현대물 하나만 해주라

겁나 귀엽네. 내취향이야. 

곽며들었다 ㅋㅋㅋ 녕입항은 집중하려고 하면 두턱이라 깨는데 

저런 너드 느낌은 포켓보이 느낌이라 귀엽다고. 


전차남 같은거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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