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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이미 결혼을.. "



"그런게 중요한가요?"  샤오잔이 웃으며 말했다.
그의 큰 눈이 휘어지게 웃으며 다시 말을 이어갔다.

"이 좁은 방에,


당신과 내가,


단 둘이 있다는게 더 중요한거 아닌가.."


샤오잔은 유부의 셔츠 제일 윗단추를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당황한 유부는 그를 제지하려 했으나,
아까 먹은 술 때문인지 이상하게도 자신의 옷을 풀어헤치는 샤오잔이 싫지는 않았다.


아니, 오히려 유부는 즐기고 있었다.


오늘따라 유난히 섹시해보이는 샤오잔 입가의 점에 시선이 갔다.


그의 향기.. 신음소리.. 모든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떨리는 목소리로 유부는 말했다.



"줃붕쿤, 어째서 이 글을 클릭하고 여기까지 읽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