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부찰부항이 지 입으로 위영락 잊겠다고 시간 달라고 했음 이청도 알겠다고 이해하고 기다려줌 독수공방 당해도 잊을 때까지 참아줬어 근데 부항 이색기는 계속 못 잊고 있고 나한텐 존나 쌀쌀맞고 그게 이청 자기 눈에도 보이니까 아직도 그년 못 잊네 싶어 초조하고 답답한 와중에 뭐라도 걸리니까 바로 눈깔 돌아간거지 결국 위영락 못 잊고 부인 냉대한 지때문에 속 뒤집혀서 이 사단 난 건데 부항 얘는 이 무슨 싸이코짓이냐고 자기한테 화내기만 하지 이청 입장에선 안 빡돌 수 없지않냐ㅋㅋ 부항은 시발 못 잊을 거였으면 말이나 말던가 잊겠다고 맹세까지 해놓고는ㅋㅋ 이청짓 쉴드는 못 치지만 얘도 나름 이런 거 있었는데 얘 억울함은 아무도 몰라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