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소설은 재미도 재미지만 인문학 전반에 걸친 지식량이 어마어마함 


그게 소설 속에선 잘 드러나는데 아무래도 드라마에선 그런 걸 설명할 화자도 없고 시간도 부족하니....



김용의 당대 라이벌인 고룡, 양우생, 와룡생도 나름 한따까리 하던 작가들이었지만


현대에 이르러선 미디어믹스 쪽에서 넘사벽으로 차이가 나버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