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 사람 존나 잔뜩 타있고 창에 코팅도 안되있어서 존나 덩치 큰 아재 둘 앉아있고 조수석에 중년여자 운전석에 중년남자 이렇게 타고 있는데
나보고 차 문 고장났다고 열어달라함
똘추같이 열어주러 가다가 조수석이나 운전석에서 내려서 열면 될텐데 왜 열어달라하지 정신이 돌아옴
가다가 멈추니까 중년여자가 목청도 크게 학생 학생 왜 안열어? 이러길래 걍 뒤돌아서 존나 뜀 차 못오는 계단같은 곳으로 체력거지같은데 미친듯이 뛰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