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하고 진짜 바람난거임? 견복이 조식이 쓴 시를 옮겨 쓰고 베개 속에 숨겨 놓은거 봐선 바람 난 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론  조비 죽을때 견복한테 미안하다고 하는거 봐선
결혼 후에는 견복이 결혼생활에 충실했던거 같고.
뭐가 정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