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강은 그냥 존나 불쌍한데
악역으로 만들긴 했는데
그냥 존나 불쌍함
주변환경이 너무 병신이라
애초에 곧 뒤질 왕야를 구해준 포석약이 모든 일의 원흉이다
쓸데없는 동정심만 없었어도 전부 우가촌에서 잘 살았을듯
양강도 번듯하게 자랐겠지
양강은 그냥 존나 불쌍한데
악역으로 만들긴 했는데
그냥 존나 불쌍함
주변환경이 너무 병신이라
애초에 곧 뒤질 왕야를 구해준 포석약이 모든 일의 원흉이다
쓸데없는 동정심만 없었어도 전부 우가촌에서 잘 살았을듯
양강도 번듯하게 자랐겠지
그래서 영웅문 3부작 중에 사조영웅전이 최고라고들 하는것 같음 스토리가 너무 좋아
포석약 피해자인데 뭔 원흉이냐.. 애초에 심성 자체가 다친 토끼도 그냥 나두지 못하는데.. 완안홍열이 천하의 개새인걸. 인의를 행한 사람을 탓하는건 좀 아니지 않냐? 양강이 좀 불쌍하긴 하지.. 순식간에 친부모 다잃고 마음 다스릴 겨를도 없는데. 평소에 애정 1도 없었던 구처기놈하고 미련한 곽정놈이 18년동안 키워준 양아버지가 원수놈이다 몰아세우는데. 받아드릴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