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타도화에선 얘가 왜 주연급이지 이랬었는데
진건빈을 두번째 만나본 여생유애에선 묵직하고 진하게 나오는데
뭔가 존나 믿음직스럽다...
천지검심나왔으니 언능 여생유애 다때버려야해서 부랴부랴 보는중인데
이드라마는 초반엔 스릴러같이 흘러갔지만
결국엔 가족힐링물 이정도인거같다..
주조연 연기 빠지는것없이
약간 느린호흡으로 가는데 자극적인데 찌들려버려서
천천히 보게되더라..
재판에 참석하러 가는길에 이사 마누라(이산가 모르겠는데 강간범와이프)가
강간영상 찾아서 신음내는 부분만 편집해서 틀어버림...
그리고는 새로운 증거라면서 재판은 연기되어버림.
이새끼 대답은 안하고 입막는게 비겁하노
"쓰베이, 널사랑해" 이러고 이장면 나옴...
계속 강간 사건에 대한 갈등(협박, 회유, 가족에게 피해확장)
이런소재들이 극을 느슨하지 않게 조으고 있는데
쓰베이 주변 인물들은 모든피해를 같이 나눠받고 극복하려함
한번씩 내용좀 꼬아서, 주변인들이 통수치는 내용으로 전개해줬으면싶은데
여자가 당사자인내용이라 조심스러운가
전적으로 무난하게 가는거 같아.
남자가 보기엔 좀 별로 인거같다라는 생각이 듬..(10/18 밖에 안봐서 생각바뀔수도있음)
마지막 부분 취소 ㅋㅋㅋ 통수치네...
쟤는 장빈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