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사 연기감은 안죽었지만,
얼굴이 죽은건 사실임 ㅋㅋㅋㅋ
눈알은 시선처리가 잘되는데... 표정이 잘안따라줘...
조로사드라마 모든필모격파하려고 열심히보고 소장가능한 작품은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투투로 중드판 입장한뒤에
유명한거 챙겨보면서 중간중간 조로사 필모다깨려했어
그거 조개캐는거 (류우녕남주) 1화딱보고 정다떨어져서
아희환니랑, 국자감래개여제자 손도 안댐... (붉은칸이 본거라표시)
허아요안 들어가서 얼굴이 마사지 많이 받은건 알겠음....
아.. 이장면도 너무 좋다 ㅎㅎ
이건 쇄골이 이뻐서 찍은거 같음..
이건 앞뒤편차가 ㅋㅋㅋㅋ
벌써 성형 부작용나온줄알음..
이장면 투투에서도 나왔는데...(거진 똑같음.. 가슴없다면서 진철원한테 우는장면)
성형전이랑 성형후가 느낌이 너무 확틀리더라... (대조해볼까도 싶었는데.. 귀찮다)
아.. 이거 아닌거같다...
원래 조로사 신작나오면 특유의 연기감이랑 표현력이 너무 좋아서
다챙겨보고 싶었는데.. ㅠㅠ
이표정은 되는데...
여기까진되다가...
여기부터..
여기까지가 안되네....
초반에 거짓말로 인한 긴장감부분에선
유튜브에서 허아요안 소개하는 영상으로 봐서그런지
최대한 대충밨는데
남편이 거짓말을 용인하고 비지니스적으로 받아들였는 부분부터
스토리에 조금 관심이 가더라..
성한찬란때는 중드 입문초입이라 누군지 찾아볼수도없었음.
최근 헌어에서도 최종보스로도 나오고 대사좀 붙는배역으로 나오던데
입지 넓어지는거 같아 보기좋음..
성한찬란 하녀땜 이뻣는데 ㅎ
대충봐서 모르겠는데...
노출이 있어서 멈춰 진득히 보다보니 연기 괜찮더라..
찾아보려다가 나중에 맘에드는 작품에서 나오면 찾아보는걸로
조로사가 양심선언 하려다가
남주가 말못하게 하는장면인데... 남주가 어떤 연기커리어를 가지고 있는진몰라도
연기 괜찮더라..
이렇게 나오는게 맞는건가?
내빵떡 조로사는 어디가고, 성괴가 ㅠㅠ
연기감각좋다는 말을 쓸라고 했는데 점점귀찬다.
초반에 거슬리는 얼굴만 보이다가
중반에는 드라마내용 흐름이 관심가서 열심히 봄.
후반엔 남주여주 사이가 좋아지는 부분이라 긴장감도 크게없고 느슨한것도 좋은데(정상배속으로 안봄, 조연나오면 무건 스킵 ㅋㅋㅋ)
그부분이 길어서 지쳐감. 결론은 내가 원하는 소장용 작품이 아닌거라 맘에안듬
조로사가 연기할수있는 장비는 망가졌는데, 어느타이밍에 어떤모습을 보여야하는진 안다.
그래서 안타깝네...
하.. 난 이부분도 좋더라.. 남주를 사랑했다는게 진심이었다는게 안느껴지던데
어쨋던 이장면서는 음 자책, 슬픔, 억울 이런거 보여야하는장면이었던가?
장면에 맞게 얼굴 어그러지며 울어야 하는부분 딱맞게 들어가주는데
이작품을 원조 조로사가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면 진짜 열심히 봤을건데..
연기 연심히 한다고 찍은거 같은데..
이쁘긴 이쁘던데...
그것말고는 모르겠네 만붕인가 그랬던거 같음..
여기서 소리 막지르다가, 남주랑 침대에서 아침을 맞이하는데
소리지르는 장면에서
'그래 내가 알던 조로사가 이런애였지' 하면서 피식웃었다.
얼굴이 변했지. 내가 알던애가 맞구나 하면서. ㅎㅎ
드라마 자체는 마지막까지 보니
첨부터 정속으로 봤으면 후회할작품이지만
남주랑 조로사의 거짓을 용인하지만 말못하게하는부분이랑 중반 어느정도까진
묘하게 재미있더라..
저딴걸 어케 보는거?
재밌는데? 저딴거라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