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 이야기로 시작해서.. 마지막화로 가는과정중에 황실이랑 엮이는것까진 뭐.. 그것까진 좋음..
그런데 염전때문에 벌어지는 스토리가 너무 지루했네..
나라와 강산을 생각하고, 청나라 국민을 위해서라는 대의로 이래저래 지겹게 이야기가게되는데
이게 실제이야기를 쓴건지를 모르겠지만, 그게아니라면 고질병이다..
나름 괜찮은 부분이.. 주야문&햄쥐커플..
햄쥐 주야문이랑 잘살줄알았는데
결국 토벌당함..
애초에 반군으로 시작해서 그렇게 오래가진 않을꺼같았는데
왕야노릇좀하다가 깜빵에 같이 투옥되서 손잡고 있는거 보니 짠하더라..
햄쥐 죽을줄알았는데 생존해서 뒤에서도 한번더나옴...
약혼녀인 햄쥐랑 틀어졌어도, 결혼을 하긴해야지??
이두장을 이렇게 보면 통수를 치거나 통수를 당하던가 하는내용인데
손천에 대한 마음을 정해서 청혼하러가게 되는과정중하나임..
조연으로 출연하는 분들 연기 잘해줘서 편하게 잘봤다.
윗장에 그부분으로 몇장 캡처하려다가... 말음
어찌저찌해서 매파도없이 찾아가서
결혼한다함... 삼서육례가 결혼절차같은데 박수치면서 하나하나 생략함..
이런부분은 졸라 시원하게 진도 뺌..
남편 잡혀가서 구하려고 조방(뱃사공협회인가?)에
찾아간 장인과 손천
손천이 비녀 비싼거라고 받고 풀어달라고함..
이비녀가 뭐가 특별한지를 말해봐라고하는거임..
"푹"
손천이 강호의 여인답게 남편찾아가려고
비녀가지고 우두머리 찌르는중..
손천이 이럴것을 아무도 예상못함ㅋㅋㅋ
손천: "함부로 움직이면, 나가 확 조사불랑게 꿈떡마쇼"
이러는데... 대의생인 보다가도 장사이야기 심각해져서 길어지는거보다는
이런게 잼나더라.
진효(남주) 원탑물이라 손천나오는 비중이 작아 별로 안나왔지만
손천도 연기하는거보니 좀더 길게나왔으면 싶었음..
자막이 정식자막이 아니라서, 출생의 비밀, 아버지에 관련된 부분 알아먹는데 힘들었는데
정식자막나오면 시간때우기용으로 재밋게 볼수있는 작품같다
요거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