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관계로 몇일 못봐서, 다시 보려고 하다가 16화 저번에 올린장면을 다시 보게됬는데...
겉으론 차가운 츤데레 하사모양의 무관심하면서, 단서(진비우)의 행동을 살펴보는 반응이 좋았거든.
이부분을 다시보니, 완벽해서 출연자가 일일이 대본공부를하며 연기에 공을 들였던건지.
감독이 계속 채찍질한건지 알고싶네.
백일제등 성적이라 올라오는글들은 다찍먹하는데
그딴거 난모르겠고,
(그냥 하사모가 챙겨줘서 좋은 단서)
(선뜻 밥을먹지 못하는 단서)
(음식을 두리번거리며 하사모의 질문이 나오게 유도)
보는척하는 사모1
아직까진 보는척하는 사모2
시선이 책의범위를 벗어남
손도 안대는걸 확인
여기서 한번 슥쳐다보고...
(이복장과 지금 머리 스타일이 이뻣는데... 한번 언급하고 싶었음)
('못먹겠어?' 에도 안구는 열심히 시선처리연기중)
(!?)
(여기서 부터 bgm흘러나옴)
(여기서도 단서의 아까워서 못먹는다는 대답에, 이어가지못하는 반응조차 넣고 싶었는데 뺌..)
이게 원음이던가?
디리러바 이렇게 대사치는데... 왜이리 감기노? ㄷㄷ
밥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린다.
단서:'내가 누구때문에 여기까지 왔는데.. ㅆ...
(젓가락놓음)
말로 쳐맞아서 못먹음 ㅠㅠㅋ
2분30짜리 씬인데 하나하나 자르고 붙혀보니 많구먼;;;
이렇게 행동하는 대사지문의 유무는 모르겠지만,
'점점 다가가고싶은 단서, 말로는 밀내지만 신경쓰고 있는 하사모'
이거 표현잘됬다..
위의 저문장만 주고, 감독이 '너네가 이런느낌으로 해봐' 이렇게 했을까?
하나하나 지적하며 행동을 주문했을까?
다시보니 2분30초 짜리 씬에서 이런의문이 생기게되네..
삼생삼세에선 백봉구랑 영감같이 나오는씬 별로라 싹스킵했고,
이드라마도 봤지만, 현대극에선 '오.. 고장선협이 아니라 비쥬얼이랑 연기좀 괜찮은데'
이정도 수준이었지..
백일제등에서느껴지는 '하사모'역의 디리러바가 보여주는
연기의 무게감이 묵직해보임...
'와.. 이정도로 쳐내는구나'
사실 100% 모든 부분에서 만족되는건아님.
드라마 시작부터 나에겐 디리러바라는 배우는 니시아적영요에서
괜찮은역맡으면 한번봐봐야겠네 라고 생각만했어
백일제등에서의 하사모로서의 연기를 보면, 탑급배우로서 입지가 탄탄해질작품이 되겠네..
(이미 탑급배우임? 난 몰라ㅋㅋㅋㅋ 내가 조선족2세도 아니고 연기를 잘해야 관심가짐)
ㅇㅈ 나 여기서 좀 소름돋음 연기 찰떡으로 받아먹어 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