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황제의 총애를 받는다해도 아이가 없는 황후의 입지는 불안을 안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만약 자신에게 일이 생긴다면?
매장소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음인이어야한다. 그렇기에 매장소는 회임을 해야했으며 그 태를 빌어 태어난 아이는 태자가 되어야 했다. 허나 매장소의 몸은 너무나 약했고 제대로 된 아이를 낳을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매장소의 몸이 버틸수있느냐의 일이었다.
홍력은 비밀리에 사람을 썼다. 아주 조금이기만 해도 상관없었다. 매장소의 눈썹이라도 닮았다면. 복면을 벗겼을땐 기대이상으로 닮은 자가 있었다.
홍력은 가끔 황궁의 그늘로 사라졌으며 다시 모습을 보였을때 그에겐 밤꽃냄새와 미미한 혈향이 함께였다.
이런식으로 매장소에겐 거짓으로 밖에서 데려올 아이의 어머니가 되어주었으며 한다며 임신부 행세를 부탁하고 실제론 승은을 억지로 범해 아기를 갖게 하는 홍력이 보고싶다
역도이긴하나 피가 흐르는 형제가 자식을 보았는데 이대로면 그아이도 역도의 후손이된다며 게다가 노역으로 그 형제는 이미 죽었으며 홀몸인 어미에게 아이를 데려오기로 했다고 설명하겠지
그래서 정말 회임한 것도 아니면서 온나라의 축복을 받는 장소와 빛도 안들어오는 음지에서 묶인채 점점 배가 불러오는 승은이.. 홍력은 승은이 아이를 낳고 나면 죽일작정이었고
그리고 마침내 진실을 알았을때 매장소는 홍력에게 분노할것이고 승은이가 안쓰러워 어쩔줄모르겠지
응삼 건화후거
개미쳤어 개좋아 ㅍㅍ퓨ㅠㅠㅠㅠㅠㅠ
헐 압나더어나더억나더ㅠㅠㅠㅠㅠㅜㄹㅇ취직ㅠㅠㅠㅠㅠㅜ 존좋ㅠㅠㅜㅜㅜㅜ
헐 미친 개좋아ㅜㅜㅜㅜㅜㅜㅜ
어나더ㅜㅜ
승은이 죽이기만해봐 홍시발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좋 어나더 시엔셩
존나좋다 ㅠㅠㅗ어나더퓨 - D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