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드들이 자발적으로 팀 변경을 통해 뭉쳐서 한쪽 약세팀 만들어서 게임 개판 만들었다면 욕먹는게 맞는데
나도 게임 꾸준히 하지만 그런 경우 못봤는데? 오히려 철새처럼 게임 중간쯤 이기는 편으로 옮기는 애들이 중~하수 유저들 아님?(강제로 팔려가는거 제외)
오히려 잘하는 애들이 지는 팀에 있다가 이기는 팀으로 옮기는 일 자체가 굽신거릴만한 일이라 자존심 때문인지 안넘어가고 대부분 그냥하던데?
게임 끝나기 직전에 옮겨서 와 이겼다 이런 장난질 하려는 애들 아닌 이상에야.
난 게임 한지 오래 안되서 매칭 잘되고 한참 유저들 많았던 시절을 잘 모르긴 하지만 그 시절에도 이런 이슈 있었음?
지금은 봇끼고 잘해야 15대 15 이런 상황이라(밤 시간대 기준) 소수의 네임드로 게임이 좌지우지 되는 것 같은데 게임이 32대 32로 진행만 된다면 얘기 나오지 않던 일 아님?
뭐 어쨋든 그땐 그때고 지금 상황은 이러하니 그에 맞게 팀 밸런스 좀 맞춰달라? 그러면 그걸 좋게 얘기해서 요구를 해보긴 했나?
그냥 지고와서 네임드들 팀밸런스 망가졌는데 꼼짝않고 줘패기만 한다고 쒸익거리면서 감정적으로 여기서 글쓰면 걔들은 기분 좋겠음? 그러한 요구를 들어주겠음?
쉬벌리 유저면 알잖아? 어차피 한국 유저풀 매일 보던 사람들 끼리 하는 게임인데 좋게 지내는게 나으면 나았지 나쁠거 있나? 그렇다고 좆목하라는 것도 아닌데
지금 유저 이탈이 심한건 그런 게임 양상 때문보다는 애초에 그런 게임 양상이도록 방치한 톤배너의 문제가 훨씬 크다고 봄.
오히려 잘 있던 네임드들도 매칭 문제 때문에 접어서 안보이는게 요즘 상황 아님?
쓰고 보니 좀 공격적인 글이 됐는데 어쩌면 네임드라 불리는 유저도 일반 유저와 같은 한낱 게이머일 뿐이고
하루일과 끝내고 집에 와서 게임하며 힐링하고 싶은건 매한가지일텐데 그들한테만 다른 유저의 편의를 생각하면서(눈치를 보면서) 플레이하라고 강요하는게 과연 맞을까?
나는 개인적으로 자동으로 배정받은 팀에서 변경없이 하는 타입인데 콕스웰 맵에 아가사에 딱봐도 지는 팀 구성이어도 그냥 함. 물론 하면서 무기력함을 느끼고 접전을 펼치는 판보다 재미가 떨어지는건 맞음
그래서 그런 글을 쓴 현재 게임 상황 하에(매칭 문제) 약세 팀에서 썰려나가는 뉴비나 일반 유저들의 고충이 분명 있다는것도 이해함
근데 그렇다고 일방적인 비난은 좀 아닌 것 같아서 쉴드 아닌 쉴드 쳤는데 내 글과 다른 의견있으면 댓 달아봐 다른 의견도 들어 보고 싶고 피드백할테니깐
이거 ㄹㅇ 네임드들 중에 박쥐짓하는사람 거의 못보고 오히려 어중간한애들이 박쥐짓 더많이함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억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