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몇 년 전 대륙을 통일한 아르곤 국왕은 통일까진 좋았으나 정신 못차리고 머나먼 테노시아에 원정을 떠났다 박살나고 말았다. 전쟁을 마무리지은지 얼마 안된 왕국의 많은 인력과 자원을 외국에 꼬라박은 것이다. 이는 결국 아가사 왕국을 나약하게 만들고, 백성을 도탄에 빠뜨렸다.
이에 결국 원정군의 유능한 장수인 말릭 장군께서 분연히 일어나 상처입은 왕국을 돌보기 위해 메이슨 기사단과 테노시아 원정에서 귀국, 열화와 같은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왕위에 오르셨다. 그 후 메이슨 기사단과 함께 나라를 돌보던 중 아가사 기사단의 잔당이 귀국 후 무리를 모아 도적떼가 되어 반란을 일으키니 이게 시벌리1이다.
반란을 진압하신 후 왕국을 번영으로 이끌어나가며 강력한 왕국을 건설하시던 말릭 폐하께 이번엔 아르곤 국왕의 자식임을 자처하는 거짓말쟁이가 나타나 다시금 잔당을 규합해 반란을 시도하니, 이게 시벌리2다.
아가사 기사단을 자처하는 도적떼 행각만 봐도 아주 지리멸렬한데 멀쩡한 농민들을 선동하여 자기 무리에 편입시키질 않나 토착종교 박해하고 종교 유적지를 파괴하고, 종교 지도자들을 살해하질 않나 아주 드럽고 추악하다. 우리 모두 메이슨 기사단을 도와 말릭 폐하를 보위하고 다시금 왕국에 평화를 되찾자.
오...그냥 사람죽이는게 아니었어?? ㅋㅋㅋ 여기서도 스토리가 있고, 명분이 있네..?ㅋㅋㅋㅋㅋㅋ 오호
나름 스토리 재밌음
메이슨 똥게이 빨간색 해병대 ㅁ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