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궁수 하는 13남자라 사진 없이 글로만 작성 할게요.

[이글은 활쟁이 제 기준으로 작성 한 거라 틀릴 수 있습니다](반박시 니말맞)


일단 두가지 플레이 방식이 있다곤 생각 합니다.

A. 벽,구조물,난간,고지대등 자리를 잡고 저격 하는 플레이 

(장단점: 안전하지만 맞추기 어렵다)


B. 활에 이동 사격을 이용해서 근접애들 한타 일어날때 1.5.선~2.5선 뒤 정도에서 지원사격 하는 플레이

(장단점: 암살자, 궁수, 근접에 대한 위험은 있지만 맞추기 쉽다) 


(앞으로 이 플레이 방식을 A와B로 설명 하겠습니다)

 

이 두가지 공통으로 누굴 먼저 잡아야 하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1순위: 궁수, 딸피


-궁수- 

내가 궁수 할 때 가장 위협적인 상대는 상대 궁수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궁수는 궁수한태 쏠 경우 추가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궁수 한방에 잡는 활도 있죠.

(A,B 모두 이 궁수를 한방에 잡기 어렵다면 무조건 은,엄폐 끼고 선빵 치시길 권유 드립니다, 쏘고 못 맞추면 그 궁수는 당신을 주시할 겁니다.)


-딸피-

궁수에게 킬딸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궁수쉨들은 킬 딸만 할 줄 아네"라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이 게임은 다양한 회복 스킬과 넉다운(지렁이) 시스템이 있어서 전작들과 다르게 한타가 일어나면 굉장히 오래 지속됩니다.

적은 피가 없으면 뒤로 빠져서 회복을 하기 때문에 적진 한가운데로 빠지는 개피를 근접분들이 잡기 힘들 껍니다.

그럴때 저희 궁수들은 피가 없어 뒤에서 붕대를 감는 친구들이나, 지렁이가 되어 후방으로 빠지는 친구들을 짤라만 주면

결국 한타의 수적 우위를 점할 수 있고 수적 우위와 지속적인 궁수의 서포트로 한타에서 승리 할 수 있습니다.

 

(딸피들은 뒤로 빠져서 붕대 감는 타이밍에 쏘시면 편합니다, 지렁이는 언제든 쏘셔도 좋지만 누가 살려줄때 그 타이밍을 노리면 쉽습니다)

붕대를 감을때 다들 S누르며 앞을 보며 뒤로 걷는데 이때 맞추기가 가장 좋을 타이밍이고, 근접 애들이 붕대를 감는다는건 나 한대 맞으면 죽을피라는 뜻이죠.

지렁이 맞추시기 어려우시면 누군가 살려줄 때 맞추는게 좋습니다, 왜냐면 그타이밍에 못 움지거든요.


[A는 저격하는 적 "궁수"를 B는 전선 주변에 힐하려는 "딸피"를 잡아주는게 편합니다.]


(2,3,4 순위는 중요하지 않으니깐 몰아서 적을게요)

2순위: 뱅가드

3~4순위:보병,기사

-뱅가드-

궁수와 거의(?) 같은 급에 체력으로 활 2~3발이면 죽고 한타 중 이미 한대 맞아 있는 상황이면 거의 1발이면 충분합니다.

-보병- 

위협적인 창과 메디킷을 던져줘 한타를 오래 끌고 가기 때문에

-기사-

탱커 피통 많은 돼지.


[보병과 기사는 누가 더 고인물이냐 따라서 타겟팅 순위를 정하셔도 좋습니다]


이 뒤로는 A와 B에 팁 좀 드리고 끝내고 싶네요.


-A-

적 팀 석궁병 이나 활잽이를 견제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궁수들은 보통 한타 일어나는 곳 바로 뒤 혹은 우리 팀 거점이 보이는 곳(벽,난간,고지대,기둥 등. . .) 뒤에 숨어 있어요


적 팀 궁수를 봤다면 3인칭으로 벽 뒤에 숨어 배그 벽 딸(?) 마냥 난 숨고 적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니 최대한 적 팀이 가만히 있어 맞추기 편할 때 쏘세요.


적 팀 보급이 보이는 곳에도 숨어 있으면 간혹 개피와 궁수들이 보급 먹으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보급이 보이는 곳에 숨으셔도 좋아요.


화살 쏘실 때 굳이 벽 뒤 같은 곳이 아닌 풀숲 같은 은폐 지역도 좋습니다.


맵에 투명 벽(적 팀 위치를 볼수 있으나 적팀은 날 쏠 수 없는) 위치를 알고 계시는 게 좋습니다.


맵에 화살이 통과되는 구멍을 찾는 것도 좋습니다. (그 구멍 뒤에 붙어서 쏘면 구멍에서 화살이 나와서 맞추기 때문에 상대방이 제 위치를 찾기 힘듭니다)


암살자랑 조우할 시 R(잽)과 활 내려치기 찌르기로 경직 먹인 뒤 뒤로 달려가서 칼을 뽑고 도망갑시다(뉴비분들은 도망가고 팀에 도움을 받는 게 좋아요)


-B-

같은 B 플레이 궁수가 적 팀 뒤에 있어 맞추기 힘드시면 점프하고 쏘시면 맞습니다(점프한다고 에임이 튀거나 하지 않고 조준점 대로 나갑니다)


평소에 근접 연습도 하시는 게 좋습니다.(전선에 있는 플레이라 옆에서 뒤에서 오는 적을 제가 상대해야 할 때가 은근 많습니다, 도망치셔도 좋습니다)


한타에서 서포트 하실 때 상대 근접캐릭가 칼을 들어서 공격 모션이 나올때 그 캐릭터 공격 방향 바로 앞에서 쏘면 잘 맞습니다(칼질할때 앞 전진거리가 있기 때문)


전선(한타) 주변에 은,엄폐가 있으면 하시면서 쏘시는 게 더 안전하고 좋습니다(전선 한가운데 서 있는 거보단 훨씬 안전합니다)


뒤로 점프하고 칼 뽑아서 정면 바라보고 막기 하는 연습을 하시면 생존 확률이 높아집니다(암살자 한태 R 맞추고 뒤로 점프와 동시에 칼 뽑고 정면을 본 뒤 막기)


R 맞추고 칼만 뽑고 막기 해도 R 맞고 난 적 공격을 막을 순 있습니다(적 팀 근접이 이 정도 왔다는 건 한타에서 밀린 거고 뒤 점프를 해야 하는 이유는 전선과 거리 벌리기)


누가 깔아둔 깃발 뒤에 숨으시면 화살에 엄폐가 됩니다( 이 깃발은 발리스타도 막아냅니다)



-A,B- 

암살자들 있는 판이면 발소리를 잘 듣기(터벅,터벅)소리가 납니다 주위도 잘 돌아보고


굳이 적팀 근접이 다가왔다고 칼 들고 싸워주시면 손해입니다 그냥 기지로 달려가서 팀원 스폰을 기다리며 화살 장전하는 게 이득입니다.


미션 하는 적에 머리 날릴 수 있는 위치에 있을 것.


웬만한 거리는 머리에 정조준 하면 머리에 맞습니다(이제 안 맞는건 센스 것 조절)








전 게임할 때 A와 B를 바꿔가며 합니다.

일단 시작하고 A 플레이로 적 팀 궁수들과 개피들을 정리하고 B로 가서 같이 거점 밀어주는 플레이를 즐겨 합니다.

그리고 이제 밀리기 시작하면 A 로 변신해서 적 팀 오는 걸 받아 친 뒤 같이 온 궁수들 정리하면 B로 다시 포지션을 바꿉니다.


게임하는 건 여러분 마음이 끌리는 대로 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이곳 음지까지 오셔서 이 글을 보신다는건 게임을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온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고인물은 아니지만 궁수를 하고 싶어 하는데 계속 죽어 가는 새싹궁수분들에 도움을 주고 싶어서 1시간 동안 고민고민하면서 적었습니다.


이걸 다 따라 하라는게 아니라 "아 이렇게 하는 플레이도 있지?" 정도로 기억해 주시고 뉴비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뉴비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