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동안 그냥저냥 할 수 있을 만큼 유저가 확보가 됨
하지만 게임의 특성상 금방 질릴 수 밖에 없고
6개월 내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빠져나가는 상황이 발생..

유저가 제일 많은 지금도 본 사람 또 보고 또 보고 계속 보는데
유저풀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매 판마다 똑같은 사람들만 만남

여기서부터 좆목의 시작-

이 전까지 단계에선 어느 정도의 좆목은 많은 유저풀로 무시됐으나..
유저가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좆목이 가속화가 되고
그 좆목에 끼지 못한 유저와 새로 시작한 뉴비들을 은근슬쩍 배척하기 시작함

배척된 유저들도 게임은 하고싶은데 좆목들이 안껴주니
자기와 비슷한 상황인 유저들을 모아 또 다른 좆목을 생성
그 상황에 도태된 유저들은 게임을 접게되고

그들만의 리그가 6개월 동안 진행됨..
그리고 스팀에서 판매가 시작되고
시벌리2에 관심있는 뉴비들이 대거 유입

뉴비들은 최근 오픈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몇 천 시간을 플레이하고 닉과 유니폼까지 맞춘 좆목들을 발견
뉴비들은 딱봐도 고인물인 좆목들에게 배움을 요청하지만

찐따같은 좆목들은 '좁밥들 존나 못하네'를 시전하며 뉴비를 학살
뉴비들은 좆목들의 농락과 학살에 버티지 못하고 스팀 평가란에
'게임은 재미있는데 고인물이 많고 친목질이 너무 쩜'
이라는 글을 싸지르고 비추천 뒤에 꼬접..

시벌리2는 복합적이라는 평가가 생기고
더 이상의 유저들의 유입은 생기지 않으면서
다시 그들만의 리그가 진행됨...

좆목들의 한 마디
'게임 존나 재밌는데 왜 다 접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