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결이 떨어지는 이유
1. 전남대를 갈 메리트가 없어짐
-1. 등록금이 아무리싸도 메리트가 없다.
요즘은 국가장학금, 청년월세지원금, 교내 장학금 다 잘나오고, 국민수준 자체가 올라가서 등록금이 저렴한게 메리트가 그리 크지않다.
또한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마인드가 돈을 더 우선시 하던 옛날과 많이 달라져서 등록금은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게 되었다.
-2. 유망한 학과가 없다. ( 있었는데 없어졌다 )
전남대 전기가 한동안 인기가 있었으나
근 몇년 만에 한전 부채가 200조를 넘어섰고,
전기요금 인상을 행했지만 국민들은 원치 않아
한전의 위기극복은 더뎌보인다.
경북대 모바일공학과 처럼 계약학과도 아닌지라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선호도는 점점 떨어지고 있다.
심지어 켄텍이 생겨버렸다..
물론 켄텍마저도 인기가 좋진 않다.
다른 유망학과인 전자컴퓨터공학부는
기존의 전자공 / 정보통신공 / 컴퓨터공 을 합쳐서 자유전공같은 느낌으로 대형과가 되었으나 전자 / 컴퓨터정보통신 / 시스템 반도체 학과로 세부전공을 나누지만 마땅한 실속은 없어보인다.
(추가로 현재 시스템반도체의 상황은 좋지않고
국내 기업의 메모리 반도체가 더 유망해서 학생들의 선호도는 그리 좋지 않을걸로 추정된다.)
하위과였던 정보통신공학과와의 통합으로 인해 입결은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남대 전자컴퓨터공학부의 컴퓨터정보통신 전공은 우리가 아는 컴퓨터공학과가 아니라 정보통신으로 보는게 맞다.
현재 광주는 인공지능을 주도적으로 밀고 있어서 진짜 컴공은 소프트웨어공학과로 현재는 인공지능 학부에 합쳐져있다.
전남대 화학공학과는 사실 전기 이전의 간판학과 였다.
졸업을 하면 주로 여수 석유화학단지로 많이들 갔었는데
여수 석유화학과 국내 석유화학의 전망이 그리 좋지않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LG화학이 여수 화학단지의 공장을 매각 해놓았다..
광주에 일자리가 별로 없는것도 한몫을 한다.
-3. 광주 상권과 교통, 문화, 접근성이 생각보다 많이 안좋다.
사실 광주에 일주일만 살아보면 알 수 있는 사실들이다.
타지로 연결되는 터미널은 유스퀘어, 송정역 두개가 유일하다.
두 터미널은 그렇게 문제가 있진 않지만
다른 광역시 터미널을 갔다와보면 의자 수도 부족하고 휴게할 장소도 부족하다.
교통이 너무 불편하다.
광주내 유일한 대중교통이 버스뿐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그마저도 불편한게 배차가 너무 부정확하고 노선이 불필요하게 정거를 하는곳이 많고 도로 상태또한 지하철 공사로 인해 이동이 쉽지않다.
현재 지하철 1호선이 있다만.. 장식일 뿐이다.
지하철 2호선이 공사중이고, 완공까지 오랜시간이 걸려 현재 전남대에 입학하면 졸업 할때쯤 완공 될것이다.
그나마 올해 G패스 도입은 칭찬하고 싶다.
문화와 상권이 너무너무 빈약하다..
광주에서 갈만한 문화시설이라곤 아시아문화전당정도..
젊은이들이 놀곳이라곤 충장로, 동명동 상무지구 정도..
전남대와 조대 근처에 가보면 뭐가 없다.
공실인 건물이 많고, 노후화된 곳이 많아서 선호되진 않는다.
그렇다고 그나마 발전된 광산구까지 가기엔 교통이 따라주질 못한다.
이건 내 개인적인 경험인데 광주 역시 대구 못지않게 최저시급을 주지 않는 업장이 많다. 특히 편의점
2. 광주 인구유출과 전남대의 지역인재전형의 화합
광주가 인구유출이 심한 지역이란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
유출을 막기 위해 전남대를 비롯한 광주 여러 대학에선 지역인재 전형을 소폭 늘려 광주 호남 학생들에게 입학의 기회를 많이 준다.
그런데 이것이 오히려 대학발전을 저해하고있다.
광주 학생들은 지역인재 덕분에 기준 이하의 등급대를 받아도 전대를 들어갈 수 있게되어 자연스레 입결이 소폭 떨어지고, 거기에 인구감소로 경쟁률 또한 떨어져서 입결이 떨어진다.
그런데 지역인재 확보로 일반전형의 비율이 낮아져 타 지역 학생들의 경쟁률은 올라가지만, 여전히 위에 서술한 단점들과 겹쳐 유의미한 입결 상승은 보이지 못하고있다.
3. 수도권 열광과 수도권 근처 대학의 메리트가 더 크다.
수도권, 인서울 대학이 열광받는건 당연한 일이고, 앞으로도 피할수 없는 일이다.
수도권 대학을 가지못하는 성적대 학생들은 어디로 지원할까?
수도권과 가장 가까운 그나마 괜찮은 대학을 간다.
말그대로 대체할 수 있는 대학이 많다는것이다.
전남대가 아웃풋이 더 좋고 사회적 인식이 앞선다 해도,
실질적으로 알 수 있는 아웃풋의 통계와 전례는 없고,
광주사람은 전대가 좋다고, 서울 사람은 어디가 좋다고 다른 지역은 어디가 더 좋다고.. 인식은 자기가 듣고 보고 자란것의 차이일 뿐이다.
이런 여러 요소가 모여 입결 하락을 만든것 같다.
무조건 모든 학과가 하락한다는게 아니다.
상승한 학과도 있겠지만, 전체적인 대학의 입결은 하락한다는것이다.
앞으로 몇년간은 계속될 하락일 것 같다.
광주와 전남대가 지금보다 더 보수적인 행태로 나아간다면
앞으로 전남대와 광주 대학들은 현재보다 더 비선호 될것이다.
정치인들이 지거국을 살린다, 지방을 살린다, 하지만
뜬구름 잡는 소리로 밖에 안들린다. 마치 서울 드론택시처럼.
마땅한 정책도 없고,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소리만 한다.
단순 기업 지방 이전으로 해결될까?
건물을 더 짓고 리모델링 한다고 해결될까?
계약학과를 만든다고 해결될까?
생각보다 쉽지않을것이다.
그럼 지방을 소멸 시켜야할까?
그게 아니다.
내 생각은 서울을 기점으로 차근차근 넓혀 나가야한다.
서울에서 경기로, 경기에서 중부로, 중부에서 호남경상으로..
문화도 교통도 점차점차 넓혀 나가야한다고 생각한다.
결론은. 전남대는 하락한다.
1. 전남대를 갈 메리트가 없어짐
-1. 등록금이 아무리싸도 메리트가 없다.
요즘은 국가장학금, 청년월세지원금, 교내 장학금 다 잘나오고, 국민수준 자체가 올라가서 등록금이 저렴한게 메리트가 그리 크지않다.
또한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마인드가 돈을 더 우선시 하던 옛날과 많이 달라져서 등록금은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게 되었다.
-2. 유망한 학과가 없다. ( 있었는데 없어졌다 )
전남대 전기가 한동안 인기가 있었으나
근 몇년 만에 한전 부채가 200조를 넘어섰고,
전기요금 인상을 행했지만 국민들은 원치 않아
한전의 위기극복은 더뎌보인다.
경북대 모바일공학과 처럼 계약학과도 아닌지라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선호도는 점점 떨어지고 있다.
심지어 켄텍이 생겨버렸다..
물론 켄텍마저도 인기가 좋진 않다.
다른 유망학과인 전자컴퓨터공학부는
기존의 전자공 / 정보통신공 / 컴퓨터공 을 합쳐서 자유전공같은 느낌으로 대형과가 되었으나 전자 / 컴퓨터정보통신 / 시스템 반도체 학과로 세부전공을 나누지만 마땅한 실속은 없어보인다.
(추가로 현재 시스템반도체의 상황은 좋지않고
국내 기업의 메모리 반도체가 더 유망해서 학생들의 선호도는 그리 좋지 않을걸로 추정된다.)
하위과였던 정보통신공학과와의 통합으로 인해 입결은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남대 전자컴퓨터공학부의 컴퓨터정보통신 전공은 우리가 아는 컴퓨터공학과가 아니라 정보통신으로 보는게 맞다.
현재 광주는 인공지능을 주도적으로 밀고 있어서 진짜 컴공은 소프트웨어공학과로 현재는 인공지능 학부에 합쳐져있다.
전남대 화학공학과는 사실 전기 이전의 간판학과 였다.
졸업을 하면 주로 여수 석유화학단지로 많이들 갔었는데
여수 석유화학과 국내 석유화학의 전망이 그리 좋지않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LG화학이 여수 화학단지의 공장을 매각 해놓았다..
광주에 일자리가 별로 없는것도 한몫을 한다.
-3. 광주 상권과 교통, 문화, 접근성이 생각보다 많이 안좋다.
사실 광주에 일주일만 살아보면 알 수 있는 사실들이다.
타지로 연결되는 터미널은 유스퀘어, 송정역 두개가 유일하다.
두 터미널은 그렇게 문제가 있진 않지만
다른 광역시 터미널을 갔다와보면 의자 수도 부족하고 휴게할 장소도 부족하다.
교통이 너무 불편하다.
광주내 유일한 대중교통이 버스뿐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그마저도 불편한게 배차가 너무 부정확하고 노선이 불필요하게 정거를 하는곳이 많고 도로 상태또한 지하철 공사로 인해 이동이 쉽지않다.
현재 지하철 1호선이 있다만.. 장식일 뿐이다.
지하철 2호선이 공사중이고, 완공까지 오랜시간이 걸려 현재 전남대에 입학하면 졸업 할때쯤 완공 될것이다.
그나마 올해 G패스 도입은 칭찬하고 싶다.
문화와 상권이 너무너무 빈약하다..
광주에서 갈만한 문화시설이라곤 아시아문화전당정도..
젊은이들이 놀곳이라곤 충장로, 동명동 상무지구 정도..
전남대와 조대 근처에 가보면 뭐가 없다.
공실인 건물이 많고, 노후화된 곳이 많아서 선호되진 않는다.
그렇다고 그나마 발전된 광산구까지 가기엔 교통이 따라주질 못한다.
이건 내 개인적인 경험인데 광주 역시 대구 못지않게 최저시급을 주지 않는 업장이 많다. 특히 편의점
2. 광주 인구유출과 전남대의 지역인재전형의 화합
광주가 인구유출이 심한 지역이란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
유출을 막기 위해 전남대를 비롯한 광주 여러 대학에선 지역인재 전형을 소폭 늘려 광주 호남 학생들에게 입학의 기회를 많이 준다.
그런데 이것이 오히려 대학발전을 저해하고있다.
광주 학생들은 지역인재 덕분에 기준 이하의 등급대를 받아도 전대를 들어갈 수 있게되어 자연스레 입결이 소폭 떨어지고, 거기에 인구감소로 경쟁률 또한 떨어져서 입결이 떨어진다.
그런데 지역인재 확보로 일반전형의 비율이 낮아져 타 지역 학생들의 경쟁률은 올라가지만, 여전히 위에 서술한 단점들과 겹쳐 유의미한 입결 상승은 보이지 못하고있다.
3. 수도권 열광과 수도권 근처 대학의 메리트가 더 크다.
수도권, 인서울 대학이 열광받는건 당연한 일이고, 앞으로도 피할수 없는 일이다.
수도권 대학을 가지못하는 성적대 학생들은 어디로 지원할까?
수도권과 가장 가까운 그나마 괜찮은 대학을 간다.
말그대로 대체할 수 있는 대학이 많다는것이다.
전남대가 아웃풋이 더 좋고 사회적 인식이 앞선다 해도,
실질적으로 알 수 있는 아웃풋의 통계와 전례는 없고,
광주사람은 전대가 좋다고, 서울 사람은 어디가 좋다고 다른 지역은 어디가 더 좋다고.. 인식은 자기가 듣고 보고 자란것의 차이일 뿐이다.
이런 여러 요소가 모여 입결 하락을 만든것 같다.
무조건 모든 학과가 하락한다는게 아니다.
상승한 학과도 있겠지만, 전체적인 대학의 입결은 하락한다는것이다.
앞으로 몇년간은 계속될 하락일 것 같다.
광주와 전남대가 지금보다 더 보수적인 행태로 나아간다면
앞으로 전남대와 광주 대학들은 현재보다 더 비선호 될것이다.
정치인들이 지거국을 살린다, 지방을 살린다, 하지만
뜬구름 잡는 소리로 밖에 안들린다. 마치 서울 드론택시처럼.
마땅한 정책도 없고,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소리만 한다.
단순 기업 지방 이전으로 해결될까?
건물을 더 짓고 리모델링 한다고 해결될까?
계약학과를 만든다고 해결될까?
생각보다 쉽지않을것이다.
그럼 지방을 소멸 시켜야할까?
그게 아니다.
내 생각은 서울을 기점으로 차근차근 넓혀 나가야한다.
서울에서 경기로, 경기에서 중부로, 중부에서 호남경상으로..
문화도 교통도 점차점차 넓혀 나가야한다고 생각한다.
결론은. 전남대는 하락한다.
그리고 로스쿨 진학률은 그 학교라서 잘보내는게 아니라 그 애가 잘해서 간거다.
한마디. "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