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상위공대하고 충남대 중위권공대 둘중하나 골라야하는상황였음(수능때 수학을 거하게 말아먹었는데 충남대가 수학비율이 ㅈㄴ 높음) 집에서 거리가 좀 멀긴한데(집이 경기도) 과가 괜찮은 전남대로 갈려했습니다

부모님이 두분 다 우파십니다 근데 좀 약간 극우..? 그런 쪽이신것같아요.. 특히 아버지가 부정선거 믿으시고 전라도를 정말 경멸하는

수준이에요.. 저도 성향은 우파쪽이긴한데 제가 볼때도 아버지는 좀 심하십니다.. 아무튼 부모님께 충대보단 전남대로 가고 싶다했는데 

극렬히 반대하시더라구요.. 겉으로는 집에서 너무 멀다 , 둘이 거기서거기다 이러시는데 항상 말끝에 하시는말이 전라도가 어떤덴지아냐?? 거기애들 텃세 심해서 적응못한다 빨갱이동네다 등등 이러십니다.. 전대 지원하면 등록금 생활비 지원 끊겠다하셔서 할수없이 충대 갔네요.. 이게 맞는결정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