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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또는 로스쿨 인가 대학 출신 ‘열의 아홉’
28세 이하 76.5%→77.8%…31세 이하 91.3% 차지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올 전남대 로스쿨 신입생의 90.5%가 서울 소재 또는 로스쿨 인가 대학 출신으로 확인됐다. SKY와 자교 출신의 비중은 감소했다. 연령대는 대체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31세 이하에 대다수가 집중됐다.

법률저널이 ‘2025학년도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입학 전형 결과’를 분석한 결과 신입생 26명 중 41명이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와 자교인 전남대 학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2.5%에 해당하는 비율로 지난해의 42.4%에 비해 9.9%p 감소햇다.

신입생을 배출한 학부의 수는 31곳에서 28곳으로 줄었다. 구체적인 대학별 신입생 수와 비율을 살펴보면 +가톨릭대 1명(0.8%) +건국대 3명(2.4%) +경상대 1명(0.8%) +경찰대 4명(3.2%) +경희대 6명(4.8%) +고려대 13명(10.3%) +광주과기원 1명(0.8%)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