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진장2 받기도 했고(이 장학금은 좀더 간절할것 같은 사람에게 줬어), 나는 전남대 개인적으로 좋은 대학교라고 생각해....


추석때 고향 친구들 만나면서 이야기 하던중에 내 고딩친구가 전대에서 국숭세로 반수 생각중이라고해서 오늘도 말리다가 생각나서 글 적어볼게

솔직히 현역입장에서는 당연히 국숭세지만, 전대에서 1년 보내고 국숭세가는건 좀 아닌것 같다고 생각하거든


전대는 지거국임, 지거국이라는 특징 하나로 학교 문닫을 걱정은 안해도 되는게 장점임

막말로 지금은 살짝 아쉬운 위치에 있는 전대지만, 금방 10년-20년만 지나면 어중간한 사립대 문닫고 전남대는 많이 상승할거라고 생각해

글고 지역인재전형도 있고 학비도 싸잖아....



ps) 잡설

한국사회에서 특정이상의 대학이 아니면 학벌은 의미 없는것 같아, 단순히 주변에 열심히 하는 사람이 얼마냐 더 있냐의 차이인거 같아, 이제 그걸도 나도 자극받아서 열심히 하게되는 선순환의 차이랄까?

솔직히 우리 고딩때 공부도 열심히 하긴 했지만, 많이 놀기도 놀았잖아, 그럼 이제 대학생때 열심히 해야지


+ 글로컬이니 서울대 10개 만들기니 이걸로 전대도 상승하고, 명문대 되겠지라는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없겠지.... 그런거로 자위할 시간에 학과 공부나, 스펙 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