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거의 신도시쪽에서 많이살다보니까

수성구가보면 공원도 하나도없고 건물,동네가 70년대 80년대 그대로라서 우울하던데

어쩌다한번가보면 타임머신타고 40년전 과거로 온느낌이라 옛날 촌동네감성도 나름있긴한데

거기서 살아라하면 절대못살겠던데

범어공원은 산도아니고 공원도아니고 그냥 80년대 양아치들 뽄드빨던 80년대 뒷산그대로고

신도시들 아파트단지 안에 있는 공원 정도의 공원도 하나 없는게 수성구임 그래서 존나게 답답하던데

돈많은데 거기서 사는사람들보면 존나신기함

애초에 원래 수성구만살아서 거기에 적응된게 아닐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