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낀 도시에 대한 감상 위주로 쓸게
New York 한달 있다가 옴
한국 도시랑은 그냥 역사와 근본이 다르다는 걸 느낌
물론 그렇다고 모든게 완벽한건 절대
아니다 사람사는 곳 아닌가
안좋은점 역시 많은 도시다
찍진 않았지만 엉망인것도 있었고
빈부격차, 홈리스는 매일 보이고
사람사는곳은 다 문제점이 있구나
라고 느꼈다..그런데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도시냐 라고 물으면
난 주저없이 New York이라 할것같다
그냥 화려한 도시 그 자체다
그리고 서울와서 다시 느낀게..
서울은 근본없고 역사가 짧은 도시
급조한 도시라는걸 다시 뼈저리게 느낌
일단 사람(보행자)을 위한 도시가 아냐
서울에서 심심치않게 볼 4차선 도로?
New York에서 거의 못봤다
Manhattan은 말할것도 없고
그냥 항상 느끼지만 한국은 졸부같은 느낌
기존 선진국들은 이미 수백년에 걸쳐
쌓아올렸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노하우도 있고
역사도 있고 탄탄한 기반이 있다 근데 한국은..
난 도시는 사람을 위한 도시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서울은 차를 위한 도시지 사람을 위한 도시가
절대 아냐 도시 구획해놓은거만 봐도 알거다
4차선..넓은데는 8차선 도로까지 심심찮게 보이지
반대로 New York에 있을땐 정말 걷기 좋았다
걸으며 도시구경 하는게 이렇게 좋구나 싶더라
그냥 가보면 느낀다 절대 완벽한 도시라는건 아니다
당연히 문제점도 많지 사람사는 곳인데(ny 지하철은 엉망이다..)
하지만 국내 도시들과 비교해보면 그냥 근본이
다르다는걸 느낄거라 생각
걸으며 이동하기 좋은 도시 중 하나라고 생각
(Central park도 근본이 다르더라)
뉴욕이나 유럽 도시들은 절제된 화려함과 세련된 느낌, 한국 도시들의 화려함은 네온사인 번쩍번쩍 촌스럽고 천박
캬 천조국 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