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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때 약속한 AI와 반도체 등 각종 지역 공약은 국정 과제에 명시하지 않고, 이행하겠다는 선언적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지역균형발전 정책도 기회발전특구를 만들겠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청사진은 아직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선거 때 민심을 공략한 '복합쇼핑몰' 이슈는 민간업체들의 유치 경쟁을 유발하는 데는 한몫을 했습니다.

하지만 주변 기반시설이나 상생 기관 건립 등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 논의는 광주시가 근거도 없이 9천억 원을 요청했다가 논란만 남긴 채 답보 상태입니다.

특히 광주와 전남이 주력하고 있는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도 다른 지자체와 경쟁이 치열해 상황이 녹록치 않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321837?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