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맥주병 2번 쏟은 그 화물트럭
이 건을 지적하기전 한국인들의 특징중에
8282 유전자가 몸에 베여있고
집단주의를 지닌 단순 민족이라 도로위에
뭔가 일어난 불상사에 대해서 자발적 협력은
그리 어렵지 않다. 몇달전 춘천 1차사고가
일어났을때 내가 놀란건, 시민들이
공산국가처럼 스스로 청소하고 치우고...
암만봐도 자유민주하곤 좀 거리가 먼 솔선수범이라
쏟은 기사녀석만큼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그럼 어떻게 해야될까? 그건 먼저 현장보존후
경찰이 출동하고 모든 조사가 끝난뒤에
관청소속 노동자들이 청소해주는것이다.
그런데 화면을 보면 여자까지 청소하고 있다.
유리가 얼마나 위험한지 사람들은 전혀
기본지식이 없어 보인다. 눈에 안보이는
유리파편이 있을줄이야 그들에겐 알턱이 없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또 그 기사가 2차 사고를 냈다.
그럼 답이 나왔다. 고의다. 첫사고때 기사의 의상을
보니 대충 어떤늠인지 난 직감했다.
충분히 엎지를만한 낮은 품격이 비춰졌다.
목적이 뭔지 별로 궁금치않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건
어리석게 무턱대고 도와줘선 안되는것이다.
도와줌으로 인해 정작 감춰져버리는 현상이 심각하다.
다쳤는데 소독조차 안 하고 꿰메는거랑 뭐가 다를까.
순서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 이런식으로
할것같으면 법이 왜 필요하고 약속이 왜 필요한가?
불교적으로 해석하면
남의 불행에 도와줘선 안된다고 나온다.
차갑게 들릴지 모르지만 의미심장한 이치다.
관여하지말고 개입하지 말라는 지혜다.
뭐 도와주고 싶으면 그건,,자유니 나중에
유리파편 고통으로 아쉬운 소리하지마라(이것도 불교해석)
도와줄때가 있고 도와줘선 안될때가 있다.
강원도 춘천 화물트럭 맥주 난장판 사고.
도와주게 된다면 본인은 평생 자신을 뉘우치지 못한다.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범죄사회가 되는것.
오 이런 글 좋네 역시 상황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와야 발전이 생기는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