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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항공우주청” 부르다 “우주항공청”… 앞뒤바뀐 명칭 싸고 해석 분분

이미 결론 난 줄 알았던 우주항공청의 입지도 이번 기자회견 이후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 경남 사천을 찾아 우주항공청 설립을 약속했고, 인수위도 재확인했다. 하지만 이번에 윤 대통령은 대전(연구, 인재 개발)과 전남(발사체), 경남(위성 산업) 삼각 체제를 제대로 구축하고 NASA를 모델로 한 우주항공청을 설립해 정책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만 언급했다. 연설문에도 사천은 명시되지 않아, 향후 우주항공청 유치를 위한 지역 간 경합이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10842?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