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거나 다치지않고
배달대행 2년차 전반기를
마무리했네
2022년도는
내 분수에 넘칠 정도로 호화로운
환경속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환경을 세팅해준 자연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낀다.
작년에는 배달부 생활을 통해
해운대를 구석구석 둘러볼 수 있었지만
이번 년도는 해운대에만 국한된게 아닌
부산 전체를 둘러볼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작년보다 다양한 환경들을 접하며
나 자신 또한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다는
생각도 든다.
일단 다른건 다 제껴놓고
2025년 가을
대한민국이 통일을 맞이한 이후
전 세계의 모든 금융기업들이
대한민국으로 몰려 올 때
그것을 첫번째로 맞이하게 될
도시가 바로 부산이 될텐데
이걸 한번에 감당할 수 있을 지역은 어디일까? 를 생각하며
부산 전체를 둘러본 결과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은 그저 변두리 취급을 받고 있는
부산의 서부인것같다.
강서구 사하구 사상구 이 세군데 지역은
지금의 부산만으로 볼 때는
그저 서쪽 변두리에 불과하지만
통일 이후
지금의 도정 중심에서
시정 중심으로 탈바꿈해나가며
경상남도 전체가 하나의 부산으로 통합되었을 때
그로 인해
업무. 주거. 교육을 담당할 섹터도
새롭게 설계될것이고
지금 언급한 저 지역은
지금까지 부산을 지탱해주던
모든 생산 시설들이 몰려있는 곳이지만
대한민국의 통일 시기와 맞물려
인류대민사업으로 인해
저기 있는 모든 생산 시설들이
몽땅 인류 전체로 빠져나가고 나면
그야말로
업무용으로 최적인
평지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경상남도는
수도권과는 다르게
좌우로 길죽한 형태에 가까운데
저 지역은 경남의 주요도시들과 이어지는
목지점인데다
부산과 경남전체가
하나의 부산으로 통합될 때
심장부 역할에 최적인
주변 인프라까지 모두 완성되어있는건
매우 인상적인 부분이라 생각된다.
지금 적은 내용을
간략하게 그림으로 그려놓고 보니
저 지역은 이제 본격적으로 발복할 일만 남은거같노
그리고
지금 부산 시청의 위치와 규모로는
부산과 경남 전체를 합친
미래 부산의 업무를
감당하기 벅찰것이기 때문에
향후 부산 시청의 위치 또한
지금의 연산동이 아닌
이 지역으로 옮길 수 밖에 없을것이라는
생각도 들고
미래 부산의 향후 100년 설계에서
심장부를 담당할
강서구 사하구 사상구 저 세군데 지역을
어떻게 만져나가느냐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저 지역에
아무런 의미없이
뺑기칠 성냥갑 아파트들만
죽어라 지어제끼려는 시도는
이제는 좀 멈추면 좋지 않을까?
부산은 지금도
동해와 남해를 동시에
끼고있는 도시이기도 하지만
훗날 경남 전체가 부산으로 통합되어도
동해와 남해를 동시에 끼고있다는건
변함이 없을것이다.
앞으로 인류사회의 엄청난 부유층및
수많은 엘리트들이 부산으로 몰려올 때
이 사람들을 상대할만한
질량좋은 휴양지로 쓰이게 될
부산. 경남 전체의 해안선은
어떻게 꾸려나갈것인가? 이 부분도
많은 논의가 이루어져야 할 시기인듯 하고
주거및 휴양을 담당할
핵심지역이라 생각드는
지금의 동부산과 울산지역의
발전 방향성 또한
새롭게 만져나간다면
세계 최고의
국제금융도시 부산의
완벽한 밑그림이 그려져서
후손들에게
아주 멋진 부산을 물려줄 수 있지 않을까?
- dc official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ㅇㅇ - dc App
ㄷㄷ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