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신경중재치료학회(WFITN, Congress of the World Federation of Interventional and Therapeutic Neuroradiology)는
2년 주기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16회를 맞이한다. 부산에서는 2026년 하반기 벡스코에서 5일간 열리며,
40개국 1,400명 이상의 뇌 신경 관련 전문가가 참가할 예정이다.
신용삼 교수는 “부산이 고향이기도 하지만 부산이 국제회의를 하기에 정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라며,
“딱딱한 학술대회를 하면서 휴양도 함께 할 수 있어 학술대회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으며, 또한
“부산이 동남권의 의료허브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인프라를 갖춘 병원이 절실하다”고도 언급했다.
최근 부산은 대형 국제회의를 연이어 유치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국제올림픽위원(IOC)과
191개국 정부 장차관급 주요 인사 2,000여 명이 참석하는 사실상 전 세계가 참가하는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를 유치한 바 있다.
좋은 소식이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