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서울역을 지하화하고, 역 상부에 콤팩트 시티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의 ‘8·16 대책’ 직후 공식화된 것으로, 후속사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미 시동을 건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과 합쳐지면 주변 일대가 초고밀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의 관문이자 한국 철도의 상징인 서울역이 대대적인 변신을 예고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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