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가린 롯데그룹 광주복합쇼핑물 입지 어디냐' 관심 고조
기사내용 요약
롯데칠성공장 등 여러 곳 검토…최고위층 낙점만 남아
신세계 어등산, 현대는 전남·일신방직 공장 부지 추진

유통 3사 로고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신세계·롯데·현대백화점 `유통 빅3'간 광주복합쇼핑물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롯데그룹이 제시할 입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24일 광주지역 유통가 등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광주 어등산관광단지에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고 현대백화점그룹은 광부 북구 옛 전남방직·일신방직 공장 부지 내에 미래지향적 도심형 문화복합몰 ‘더현대 광주’를 출점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바 있다.
빅3 유통기업 가운데 롯데그룹만 아직 위치나 규모, 형태 등이 베일에 가려져 있다.
롯데그룹은 애초 이달내 광주복합쇼핑몰 구상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지만, 추석 전후로 일정을 늦춘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그룹은 수년간 광주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에 눈독을 들여왔지만, 최근 신세계그룹이 이곳에 스타필드 건립 계획을 세우면서 궤도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어등산을 제외하면 꾸준히 거론됐던 광주 북구 본촌공단내 롯데칠성 공장 자리가 있지만, 최종 입지로 결정될지는 아직까지는 미지수다.
대형복합쇼핑몰 건립을 위해 2만여 평 규모의 부지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광주 롯데칠성 공장 자리가 제격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용도변경 등의 복잡한 절차를 감안할때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에따라 롯데그룹이 복합쇼핑몰 입지로 제시할 부지 위치가 지역의 최대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복합쇼핑물 계획이 신규 사업에다, 강력한 경쟁사인 신세계의 적극적인 행보로 인해 롯데그룹 역시 숙고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 한 관계자는 "어등산을 제외하고 롯데칠성 공장 자리를 포함해 여러 곳의 부지가 검토되고 있다"면서 "사안이 중대한 만큼 그룹의 최고위층에서 조만간 최종 결정을 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광주에서 롯데백화점 광주점과 롯데아울렛 수완·월드컵점, 롯데마트 맥스 상무점 등을 운영 중이다.
는 망상
저거 설사 다 들어온다고해도 김해선에서 정리 ㅋ
ㅋㅋㅋ 라고 배아픈 통구이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