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은 평지가 대부분이라 매끈하게 직선 바둑판식으로 계획도시를 지어놓음.
그 결과 교통이 편하고 직관적이라 거주하기 좋고 기업 유치에도 유리함.
영남권을 보자. 여기는 창원-김해-부산 이렇게
City간의 연결이 뭔가 자연스럽지 못하고
공단,거주지가 점조직으로 흩어져있는 모양이다.
산으로 막히고 바다에 막히고 평지가 아니라서 불리한점 감안하더라도
너무 억지로 난개발한 느낌이야.
창원은 그나마 계획도시로 깔끔하게 만들려고 노력한 흔적은 보인다만
본토만 그렇고, 결국 마산하고 진해와의 연결도 스무스하기보단
만으로 막히고 팔룡산으로 막혀서 저런 모양이 나옴...
결국 체감거리가 서로 멀다. 당장 창원-부산간 차로 약 2시간걸림. 터널 공사 비용도 많이들고.
그렇다고 산을 밀어버릴 수도 없음. 난 동남권 메가시티는 크게 기대안해.
창원에 스타필드 생기는건 그나마 호재라고 생각한다만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창원 부산 2시간은 도대체 무슨 개소리지. ㅋㅋ 동마산, 장유 어디로가던 사상까지 50분이 안걸리는데
차로 기장,해운대까지 1시간50분 걸렸었다. 사상은 거의 붙어있으니까 그렇겠지
바둑판이나 정돈된 도로는 수도권 영남권 문제가아니라 구도시 신도시 차이임 부산은 전쟁때 한꺼번에 몰려와서 특별히 더 지랄난거고
부산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지리적 차이가 더 크지 않을까 하는데. 고양시도 결국 평지 논밭위에다가 도시를 세운것이지 산지가 아니었으니깐. 신도시인 세종도 핵심 도심이 평지에다가 반듯하게 닦은걸보면
머구도 바둑판식 배열하면 떠오르네 ㅇㅇ 부산이랑 손잡고 같이 망하는 중이지만 ㅋㅋ
지방은 어떻게해도 이미 회생불가능이지 싶다. 2분기 출산율 0.75... 인구구조상 떼죽음은 불가항력이라 판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