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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누군가 "미래에 고속철도 열차와 자기 부상 열차가 같이 달릴 수 있는 복합 선로를 개발해보면 어떨까요? 그러면 고속열차 선로, 자기부상열차 선로를 따로 건설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그리고 시속 400km급 해무 같은 고속열차는 일반, 500km 이상의 자기 부상 열차는 급행으로 돌리면 좋겠네요" 라고 말했다고 치자.
  

그렇다면


한국인의 일반적인 리액션: ㅈ까 ㅆㅂ 미쳤냐? 고속열차와 자기부상열차가 어떻게 하나의 선로에서 같이 달려. 상상력도 지나치면 정신병이야. 늬가 무슨 어린아이도 아니고 그럴 상상할 시간에 공부나 더 해


미국인의 일반적인 리액션: 발상이 좋네요(일단 존중함). 그런 철도 기술이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분명 어느 나라도 갖지 못한 새로운 기술이 될 거에요. 그럼 우리 그 아이디어가 실현 될 수 있는지 같이 알아볼까요? 불가능이란 없으니까요




한국에서는 괴짜가 왕따당하고 미국에서는 괴짜가 천재로 발전함. 미국에서 세계 선도기업과 기술이 끊임없이 탄생되는 이유


누구나 초격차를 논할 수 있다. 실천해보기 전에는. 하지만 초격차 기술을 실제로 이뤄내는 나라는 극소수이다.
에디슨이 발명왕이 되는 과정이 그랬듯이 초격차 선도기술을 갖고 싶다면 비현실적이거나 엉뚱한 발상이더라도 존중해주는 사회부터 만들어야 한다.
에디슨도 자신이 창업한 제너럴 일렉트릭에서 직원으로 근무하는 헨리 포드가 자사의 전기 제품 개발과 관련 없는 엉뚱한 자동차 얘기만 하는데도 칭찬과 격려로 그의 자동차 개발 의지를 더욱 복돋아 주었다는 일화는 잘 알려져 있다.

반면에 이상한 변호사 * * *에 열광했던 그 나라의 현실은..?
사실 언급하기도 꺼림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