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걸리고 또 술먹냐" 꾸짖자…45년 함께 산 아내 살해


60대 남편, 항소심도 징역 17년 선고

재판부 "살인 6개월 전에도 얼굴 찔러…심신미약 인정 안돼"


아내를 수차례 흉기로 찔러 잔혹하게 살해한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