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20년 전 여수를 보는 듯하다.

그 때도 되는 것처럼 나라 전체가 설레발 치다 중공에게 투표로 져서 ㄱ망신 당하고 주제 파악한 다음에 인정박람회로 돌아섰지.

부산이나 여수나 습성이 비슷해. 허파에 바람들어서 까불기나 하고 말야. 부산도 인정박람회를 마치 등록박람회인 척 슬쩍 꾸며서 또 온갖 과장 광고나 할 예정인 것 같으다.

그런데 이번에 떨어지면 장소는 바꾸는게 나을 거야. 김해 황금평야를 고작 국내용 잔치로 소비하기엔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