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떠날 수가 없는 땅임. 

마케터, 배우,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자산운용사 직원, IT 서비스 기획자, 앱 기획자, 미디어 콘텐츠 운영자 등등…

이러한 직종들을 가진 사람들은 고향으로 내려가려면 저 직장을 포기하거나, 설령 일자리가 있더라도 낮은 임금을 받으며 커리어가 꺽이는 경우가 대부분임. 그래서 못 내려감. 

점점 지방은 취업의 경우 공무원 아니면 공기업의 비중이 너무 높아지고 있고, 서비스업의 비중이 너무 높은 상태임. 

어떤 신문기자가 말했듯, ‘서울이 제공하는 성장, 미래, 기회와 기꺼이 맞바꿀 무언가가 지방에 없는 한 이들의 귀향은 없을 것이라는 점’이 우리 국가와 지역사회가 고려해야 할 중요한 포인트라고 봄. 


맨날 공항, 청년금전지원, 산단 확장, 광역교통수단 확충 같은 데에만 몰두하지 말고 실직적 대책을 세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