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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략 6~7년전 어렸던 20대 초반 혈기왕성하던 시절에 광주를 욕하는 글들만 보고 한심스럽게도 똑같이 반응을 하여 부산과 대구를 욕했던 사실들이 있으며 그때 당시의 캡쳐글들도 아직 도갤에 남아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20대는 1년에도 3~4번씩 가치관이 바뀌는 '진짜' 질풍노도의 시기가 아니겠습니까?


20대 후반에서 30을 목전에 둔 저는 이제 지방, 특히 영호남이 살아가야할 방안은 서로 양보하고 존중하며 협력을 해야한다고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제가 어린시절 인터넷을 디시로 먼저 배워 인터넷 교양이 많이 없었던 편입니다.

말이 거칠게 나왔던점 인정하고 사죄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더 노력하는 아우가 되도록 동시에 약속드리겠습니다.

남은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헌터든 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