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때매 광역시권 지방 몇년 살다가 다시 고향인 지방소도시 있다보니 ㅈㄴ답답해서 올만에 서울 하루 갔다옴
이런저런 느낀점 써보자면
1.압구정로데오거리
와 여기 미쳤음
씹인싸의 거리. 그냥 압구정 번화가라길래 그냥저냥
구경 간건데 다들 걍 어설픈 아이돌보다
잘생기고 이쁘고.. 평범하게 생긴사람이 안보임
대신 내 주관적 시선에서 사람들이 좀 양아치끼가 있어보였음
2.도시가 넓어서 동네 구경만 다녀도 별로 지루하진 않겠다 생각듬
하루는 강남 어느동네 하루는 어디동네 다음날은 어디
이런식으로 동네구경만 다녀도 답답함도 없고
무료함도 채울수있겠다 생각듬
3.적지않은동네가 생각보다 지저분하고 정돈되지않은 느낌
분명 그정도 동네 아파트도 40평대 20억은 무조건 넘길텐데
동네는 그에비해 지저분한곳이 좀 많이 보였음
4.거리 유동인구는 의외로 강남역,압구정 로데오거리 같은
대놓고 번화가 제외하면 내 상상에 비하면 되게 많지는 않았음
물론 지하철엔 많음ㅋ
ㅡㅡ
다 떠나서 2번의 이유만으로도 서울이 적어도 내가 사는 지방소도시보다는 좋아보이더라
월200을 벌더라도 지방소도시보다 서울 사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꽤 들었음
담엔 경기도 주요 도시들 가볼까 생각중
그것땜에 젊은이들 다 빨아들이고 있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