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박사는 “우주과학에 쓰이는 기술은 이중기술이 대부분”이라며 “기초과학에 전략기술이 녹아들어 있는 분야가 우주과학”이라고 강조했다. 이렇다 보니 우주과학에 필요한 기술을 사고팔거나 다른 나라에 이전하는 예는 없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우주과학은 이제 어느 한 부처의 일이 아니라 전 부처 융복합 과제로 발전했다고 지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뿐 아니라 산업부, 해수부, 환경부, 농림부, 국방부 등 전 부처를 아우르는 과제가 됐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 우주과학은 여전히 부처 간 이기주의와 칸막이 등으로 제대로 된 전략조차 마련치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 박사는 “열두 번에 이르는 편지를 보내면서 어떤 이들은 경남 사천에 항공우주청을 만들겠다고 발표한 윤석열정부의 정책에 반대해 대전에 유치하겠다는 또 다른 지역 이기주의라는 비판도 있었다”며 “경남 사천이다, 대전이다 등 특정 지역을 떠나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철학과 비전이 무엇인지부터 같이 고민해 보자는 게 제 편지의 목적이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672465?sid=105
여기에 우주과학은 이제 어느 한 부처의 일이 아니라 전 부처 융복합 과제로 발전했다고 지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뿐 아니라 산업부, 해수부, 환경부, 농림부, 국방부 등 전 부처를 아우르는 과제가 됐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 우주과학은 여전히 부처 간 이기주의와 칸막이 등으로 제대로 된 전략조차 마련치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 박사는 “열두 번에 이르는 편지를 보내면서 어떤 이들은 경남 사천에 항공우주청을 만들겠다고 발표한 윤석열정부의 정책에 반대해 대전에 유치하겠다는 또 다른 지역 이기주의라는 비판도 있었다”며 “경남 사천이다, 대전이다 등 특정 지역을 떠나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철학과 비전이 무엇인지부터 같이 고민해 보자는 게 제 편지의 목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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