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버지 그 방탄인가 하는 아이돌 온다고 부산에서 숙박비 바가지 씌운거 전세계에서 욕하고 일본 뉴스에도 뜬거 아십니까?

아무리 돈을 못벌어도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아버지: 원래 부산이 그렇다~ 애초에 월급이 쥐꼬리만한데


나:연봉한 2700쯤밖에 못받는다던데요?


아버지: 대구제외하면 전국 꼴찌다 이미 망했어 한 초봉이 250 될까 말까일기다


나: 그정도면 뭐 최저임금 수준 아닙니까?


아버지:  뭐 수도권 편의점 알바들보다 못번다 봐야지 


나: 아버지 그래도 지들은 제2의 수도다 뭐다 하면서 꺼드럭 대던데요?


아버지: 아직도? 뽕 빠진지 꽤 됐을텐데 뭐 안빠짐 뭐하겠노 경기도 평택에서 컷인디...


*정보) 아버지는 부산 출신이고 난 서울 태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