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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민 자본주의(賤民資本主義, 영어pariah capitalism독일어pariakapitalismus)는 독일의 사회학자 막스 베버(독일어M. Weber)가 처음으로 사용한 전근대 사회에 있었던 비합리적이고 비인간적인 폐쇄적 자본주의 또는 그 소비 및 생산 문화를 뜻한다.


천민 자본주의 현상이 심각해지면 돈에 의한 배금주의가 심화하면서 정치, 사회, 경제의 속성적인 문화가 후퇴[1]하므로 경제 이외의 문제인 정치 또는 사회, 인간성까지 후퇴시킬 수 있어 자본을 수단으로 하는 비인간적인 문화가 증가한다.[2] 또한 이런 천민 자본주의 현상이 심각해지면 복지와 같은 제도를 유지하기가 전반적으로 힘들어지며[3] 또한 자본 투기, 불공정 거래가 늘어나고 시장경제가 타락하면서 경제 생산력과 경제 효율성이 동시에 떨어진다. 또한, 이런 퇴폐적인 사회 구조를 회복시킬 비용이 크게 들어 또 한 번 중복적으로 경제 효율성이 떨어지며[4] 직업 간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소시민의 틀 안에 들어가 있는 민생구조가 파탄이 난다. 또한, 천민 자본주의 현상은 자본주의 체제가 유지되면서 그 현상에 대한 지속적인 회복 의지가 없다면 계속 기하급수적으로 문제가 파생되고 심해지며 사회에 깊숙한 악영향을 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