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면 멍청한거 맞는데 20년 살면서 일본에 대해서는 그냥 학교 선생이 말하는 거, 뉴스기사 이거로 밖에 안 접하니깐 그냥 진짜 옆에 문화 비슷한 근처 섬나라인줄만 알았었음 g7인줄도 gdp가 어느정도인지도 모르는 ㅇㅇ

과거 식민지배 했다는데 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한테 뚜들겨맞았고 비슷한 시기에 우리도 전쟁으로 개박살 났었으니 비슷한 급인가 했었고


근데 도쿄 가보니깐 그냥 급이 다르더라 뭐라 자세히는 설명 못하겠는데 그냥 눈 병신 아닌이상 서울하고 급차이 느낄 수 밖에 없을 정도임

이게 도시고 이게 진짜 선진국이구나 라는 느낌

그리고 야경보면서 수많은 건물, 오피스들과 켜져있는 불을 보면서 저렇게 성실하게 열심히 사는데 이미 이 정도 기반을 만들어 놓고 이 정도로 아직도 열심히 일 하는 나라가 진짜 망하는게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냥 지진 진도10으로 때리지 않는 이상 절대 망할 수가 없다고 느껴졌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