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노령의 큰 산줄기 타고 내려와 그림같은 산과 들에 열린 고을들 오랜전 통 빛난문화 살린그대로 여기서 나고자란 정든 내고장 뭉치자 세우자 힘차게 살자 이땅은 물려받은 우리의 낙원

2절

다도해 푸른 바다 끼고 안고서 곳곳이 기름진 땅보 배의 곳 간 너와 나 손목잡고 한마음 한뜻 낙토를 만드리리 우리 손으로 뭉치자 세우자 힘차게 살자 이땅은 물려받은 우리의 낙원


3절

계레는 고난속에 한덩이 지고 세기는 어둠에서 밝아오나니 희망의 아침햇빛 한아름 안고 나가자 새역사의 뚜렷한 길로 뭉치자 세우자 힘차게 살자 이땅은 길이길이 우리의 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