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는 다들 거기서 거기였는데그 이후부터 삶은 자기 몫이라서 같은 나이일지라도 나잇값 못하는 애들이 많아지고특히 너무 오래 공부, 시험, 취업 등에 빠져있는 친구들 중에서는본인만의 이상한 생각이나 기준이 빠져서 사회적으로 소통이 어려워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짐주변에서도 그런 사람들은 다 피하더라. 대화도 안되고 공감도 없고… 만나면 본인만 알고 재밌는 이상한 이야기만 하니까 주변에서 다 피하고 안만나려고 함
자기가 도태되었다는 걸 받아들이긴 힘들지
정말 안타까운 단어로 일시적인 도태라고 할 수 있는데… 이때 일시적인 순간을 떠나서 아예 사회적으로 너무 멀리가는 경우가 많더라고
대체로 어릴 때 너무 기대받고 자란 애들이 그렇더라고 시험 합격하면 많이 좋아지겠지...아니면 어쩔수 없는 것이고
그래서 한 명은 최근 오랜 고학을 끝내고 좀 좋아지는 중인데… 한명은 아예 이상한 애가 되어버려서… 좀 안타깝더라
이래서 공무만하면 안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