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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시는 ‘나눌 특‘, ’나눌 별‘로, 
미군정이 설치한 Seoul Independent City의 번역어임. Special하다는 의미가 아님. 

즉 특별시=직할시=도에서 독립한 도시 라는 뜻임. 

일본에서 특별시는 ’광역자치단체에서 독립한 도시‘를 의미하는 일반명사임.




정부수립 후 부산은 특별시로의 독립을 강력하게 주장했는데,

당시 유일한 특별시였던 서울과, 부산이 나가면 손해가 클 경남의 반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음. 


5.16군사정변 이후 김현옥 부산시장은 강력하게 부산의 특별시를 밀어붙이는데
당시 국가재건최고회의는 서울의 반발을 줄이기 위해 ’특별시’라는 명칭은 허용하지 않고, ‘부산시’라는 이름으로 독립을 시키지. 

이때 직할시라고 불렀는데, 1981년에 대구와 인천이 도에서 분리하면서 ‘직할시’라는 공식명이 붙었음. 


이후 특별시는 서울만 가지는 특수한 이름이 되었고, 나중에 세종이 생길 때도 ‘특별자치시’라는 이름을 주었음. 

이후 특별시는 수도를 위한 Special에 가까운 이름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