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4834ab093eb54cb6f1dca511f11a39e54e68ee79bd689195


내가 생각했던 부동산이란 본인이 반영구적으로 살 장소


살던 집을 떠나도 면적, 내부, 외관, 기타 합리적인 요소로 가격과 수요가 높을거라 생각했음


신기하게 대다수 사람들 생각은 무조건 고층 아파트 하얀 담배곽 구소련권 빈민가를 연상하는걸 원하더라


면적도 넓지 않은 작은 감옥 1칸 가격은 기본이 억 십억


어떤 가치가 있기에 무슨 생각으로 저런 아파트를 억대 가격에 사는지 신기했어


똑같은 아파트도 매우 조밀하게 급지, 등급이 나뉘고 거기서 또 서열을 나눠 수도권, 광역시, 지방 나뉘고


부동산 커뮤 처음 봤을때 잊혀지지 않는게 자신이 원하는 집이란 어떤건가에 대해 토론이 없더라


5천만명 과반이 누군가의 컴퓨터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생각 없는 로봇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