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쿄 : 후지산

대도시에서 만년설산을 볼 수 있다는것은 굉장히 독특한 경험이였음. 또한 길거리가 매우매우 깨끗함.

다만 일본 특유의 눈치문화가 존재하는데 길거리를 걸을때도 옆사람과 속닥이듯이 말을해야했음 안그러면 눈치를 굉장히 많이줫음

당시 편의점 알바 2탕만 뛰면 왠만한 한국 회사원 월급보다 많이 벌었기 때문에 회사때려칠까 진지하게 고민하기도 했음


2. 서울 : 한강

마찬가지로 대도시에서 한강 정도로 넓은 강을 볼 수 있는것은 정말 유니크한 경험임 서울에서 나고 자라서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해외출장 다녀와서 공항에서 지하철타고 집 올때마다 감명깊게 보게됨. 한국인이라 그런지 올때마다 내집처럼 편안함. 모국어도 쓸 수 있고


3. 파리 : 상젤리제

파리를 보면 '와 이게 도시 계획이구나' 라면서 도시뽕이 오지게참 건물 하나하나도 예쁘고 거리도 잘 정리되어있음

다만 너무 오래된 도시라 직접 살아보면 인프라가 부실하고 집값도 비싼편이라 만족감은 상당히 떨어짐


4. 이탈리아의 여러 소도시들

이탈리아의 여러 소도시들은 대부분 이탈리아보다 역사가 김 따라서 대부분 자신들만의 언어가 있고 도시에 차가 다닐수 있는 아스팔트가 없음

이탈리아에서 스쿠터를 많이 타는 이유임 르네상스의 나라답게 도시 건축물들이 하나하나 예술같지만 여기도 파리와 마찬가지로 너무 옛날 도시라 직접 살아보면 힘듬 난 피렌체 살다가 왔는데 한국 성냥꽉 아파트가 그립더라. 다만 도시는 그 자체로 예술작품이기에 관광용으로는 최고임


5. 베이징 : 자전거

난 99년도에 베이징에서 6개월정도 살았음 지금은 많이 없어졌다고는 하는데 그때 당시만 해도 베이징에는 자전거가 넘쳐났었음

길거리 나서면 걸어다니는 사람들보다 굴러다니는 자전거가 더 많았으니까

당시기준으로 물가가 굉장히 싸서 적은 월급으로도 황족처럼 살았던 기억이 있다. 요즘은 많이 바뀌였다는데 안가봐서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