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에서 태어나서 자라 지금까지
대구에서 39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대구 사람이 부산 작은 동네로 생각한다  대전이 대구의 어떻다 광주가 어떻다 등등 왜 이간질 하는 글이  자주 올라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대구 살면서 제 주변 어르신 친구 동생들 그렇게 이야기 하는거 한번도 못들었습니다

오히려 부산 해운대 넓다 바다 좋더라 광안리 광안대교 야경 멋있다 부산에 갔는데 어느 아저씨가 도와주셨다 광주에 한정식 집 가서 맛있더라 안가봤으면 가봐라
이렇게 추천받았으면 받았고 미담이면 미담을 들었습니다

제 경험상 현재까지 여기 글처럼 비하하고 욕하는 분은 저는 만난 적 없고 들은 적도 없습니다

대구에 코로나 터졌을 때 광주 간호사분이 오셔서 일할때 번거로우니 머리 커트해달라 했어요 대구 미용실 사장님이 너무 고맙다고 돈 안받는다고 두 분이 손잡고 울었던 사례도 있고

코로나로 전라도 지역 튤립축제 취소 되었는데 그 화분 대구 시민 힘내라고 대구 시민단체 광주 시민단체분들이 나누어
주시기도 했어요

왜 도시간에 이간질 못시켜 안달이신가요?

그렇게 싸움 붙여서 얻는게 무엇인가요?

그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