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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공사는 바다 매립 여부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옛 1부두~수미르공원 구간의 차도교와 보행자 전용 다리 각 1개를 제외한 6개 다리를 먼저 건설하기로 했다. 차도교와 보행자 전용 교량은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함께한 부산항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모습으로 건설된다.

원도심인 중구 중앙동과 동구 초량동에서 재개발지역으로 진입하는 차도교 2개는 과거 부산항을 건설하려고 매립하는 과정에서 사라진 옛 영선산(일명 쌍산)을 소재로 삼아 쌍둥이 다리로 완공될 예정이며, 도로의 경관수로 위에 세워질 차도교는 옛 부산세관 건물 등 부산항의 과거 풍경을 소재로 해 타워형 전망대를 겸하도록 설계했다.

총 차도교가 3개이고 보행자 전용 다리는 5개가 들어설 예정이며, 시공업체 선정 후 6월 이전에 착공한다는 게 항만공사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