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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이 쏟아져 나오고 들어가는 저 좁은 골목 아래로 

이태원로는 여전히 차들이 다니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좁디좁은 이태원로 보도를 가득 메우고 있어. 


물론 토요일은 할로윈도 아니고 서울시로서도 차없는 거리를 

할 명분이 없긴 했지만 금요일 토요일은 10만에서 30만까지 

이태원 일대에 모인다고 예견이 됐으면 

세계문화축제 때처럼 이태원로에 '차없는 거리'를 시행했어야 했다.


차없는 거리만 시행이 되었다면 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없었을 것이고 보도가 저렇게도 꽉 막히진 않았을 거야. 

할로윈 운영의 주체가 없어서 차없는 거리를 시행 못했다고 하는데 

이태원 상인 연합회의 안일한 대처도 문제였다고 봐. 

본인들 가게에 몰려드는 손님들인데 본인들이 주체가 아니라고 하는게 

더 이상한 거지. 


내년에도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반드시 이태원 할로윈은 이태원 상인연합회가 주체가 되어 

축제 형식으로 금토일을 계획하고 

그 기간 동안은 저녁6시부터 밤12시까지 무조건 

차없는 거리를 시행해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