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학군 의료는 도시 성장의 결과물이지 원인이 아님.
도시 성장의 시작과 끝은 입지와 정책임.
동북아의 부스탄불이라는 부산의 입지는 1945년에 망했던 일본제국이나 그 이전에 공산주의자들에게 먹힌 러시아제국이 인정하여 서로 차지하려고 다투던 곳임.
대한민국 정부가 부산의 타고난 입지에서 나오는 이익을 중앙으로 빨아가는 쪽으로만 정책적으로 이용해 왔기 때문에 진작에 홍콩 싱가폴과 경쟁하며 나라 경제를 견인했어야할 부산이 수십년간 정체돼 있었던거임. 이제라도 한국 정부가 잘못을 깨닫고 국토 정책을 올바로 수립해 나간다면 부산에 전 세계의 돈이 모이고....
전세계에서 모인 돈이 좋은 직장 학군 의료를 가져오게 되는거임.
부산은 천년제국 비잔틴, 600년 제국 오스만 터키를 견인했던 이스탄불의 입지임. 한국정부의 잘못된 정책이 부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진작에 제국으로 떠오를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 것임. 특히 수십년간 필요한 공항시설 안주고 묶어놓고 강제로 인천으로 끌고간 것도 아주아주 잘못한 것임.
그래서 박정희때부터 부산항 계속 키워줬는데 뭔소리하노
박정희는 부산의 부를 빼내가는데 열중한 인간인데. 그 딸이 지금도 부산 재벌이 만든 장학회를 상속받아 가지고 있는데.
오히려 저런 입지 덕에 논밭촌이 그래도 그정도라도 하는거임